50대 구글 블로그 스팟 설정 1

 

블로그스팟, 50대가 직접 해보니까 이렇더라고요

블로그스팟을 처음 열면 두 개의 화면이 있어요.

오른쪽 화면이 관리자 화면이고, 왼쪽이 실제 방문자들이 보는 내 블로그 화면입니다.
오른쪽에서 "블로그 보기"를 터치하면 바로 왼쪽 화면으로 넘어가요.

처음엔 저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어요.
"설정 눌러서 순서대로 하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설정 전에 먼저 이것부터 하세요

설정 들어가기 전에, 네이버·구글·유튜브·AI를 먼저 들여다보세요.
한 사람 것만 보지 말고 여러 군데를 두루두루 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냥 따라 하는 것보다 다양하게 보면
"아, 이 설정이 이런 의미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나중에 글 쓸 때도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 보면서 따라 하는 분들 많은데요,
처음엔 잘 따라가다가 어느 순간 뚝 막히는 구간이 생겨요.
재생 속도 느리게 해도 잘 안 따라가지는 부분이요.

그럴 땐 AI한테 물어보세요.
저도 그 부분에서 한참 막혔거든요.
그분들한텐 아무것도 아닌 건데, 50대인 저한테는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완벽하게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저 따라 해봅시다."
시간이 지나면 어디를 고쳐야 할지 저절로 보입니다.
그때 다시 수정하면 되니까요.

기본 설정 ① — 제목 달기

제목은 블로그의 얼굴입니다.
"이 블로그가 뭘 다루는 곳인가"를 한눈에 알려주는 거예요.

내가 쓰려는 글이 뭔지를 먼저 생각하고 달면 됩니다.
저는 시니어 위주로 쓸 거라서 〈노을의 아름다움〉이라고 했어요.

기본 설정 ② — 설명 쓰기

설명란은 블로그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간단히 적는 곳이에요.
검색했을 때 제목 아래에 짧게 뜨는 바로 그 문장이에요.

저는 시니어들의 취미, 희로애락, 노후 생활을 주제로 하니까
〈퇴직 후 취미, 여행, 노후 준비〉라고 적었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안 써도 돼요.
내가 쓸 글 주제를 솔직하게 적으면 충분합니다.

세팅을 직접 해봐야 하는 이유

처음 시작하는 분들 중에
"세팅은 남이 다 해주고 나는 글만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는 분들 계세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해보니까 달라요.

블로그 만들 때부터 설정하면서
뭘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를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AI한테 물어야 할 건지, 네이버·구글 검색창에 쳐야 할 건지도요.

이게 쌓이면서 블로그에 입문하는 감이 생겨요.
그 감 없이 글만 쓰면 나중에 어디서 막힐지 몰라서 더 힘들어요.

마무리하며

지금 이 설정이 완벽할 필요 없어요.
어느 정도 써보다가 "이 부분 고쳐야겠다" 싶을 때 수정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다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저도 그랬고, 여기 읽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일단 시작이 반입니다.
저 따라 하나씩 해봐요. 충분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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